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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타는 지구를 구하라
작성자 (ip:211.228.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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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2-11-18 11: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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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지구를 구하라

#지구온난화 #이상기후 #생태계






앞으로 우리가 지구에서 살 수 있는 시간이 30년도 채 남지 않았다면 어떨 것 같나요? 이것은 단순한 상상이 아니에요. 실제로 점점 가속화되는 지구 온도 상승을 막지 못한다면, 향후 30년 안에 인류의 90%가 사라질 수 있다는 과학계의 연구결과가 등장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미 뜨거워질 대로 뜨거워진 지구는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로 그 위험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이대로 가다가는 2050년의 지구는 정말로 인간이 살아갈 수 없는 상태가 될지도 몰라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지구를 구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상기후로 고통 받는 지구촌'

지구온난화는 지구촌 곳곳에 '이상 기후'라는 재앙을 불러왔어요. 특히 올해 유럽은 전례 없는 무더위로 극심한 폭염과 가뭄에 시달려야 했으며 북반구의 기록적 폭염과는 대조적으로 아르헨티나·칠레 등의 남반구에서는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아르헨티나 서부 네우켄주 인근 안데스 산맥 일대에는 최대 1m 가량의 많은 눈이 내려 교통이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졌죠. 


이상 기후는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였어요. 지난 8월, 서울·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하루 400mm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졌어요. 그로 인해 10여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를 과학계에선 근본적인 요인이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기온 상승의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구에게 남은 시간, 2510일'

이처럼 세계 곳고셍 닥친 이상기후 현상은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에서 합의한 '1.5도 시나리오'를 지키지 못한다면 인류는 멸망의 길을 걷게 될 수도 있다는 거죠. 지난 20년 동안, 지구의 온도는 산업화시대 이전보다 약 1도 저도 올랐습니다. 우리는 이제 남은 0.5도를 지켜내야 합니다. 7월 18일, 국제환경운동단체인 '기후시계'는 지금과 같은 탄소배출량을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앞으로 6년 359일 후에 지구 온도가 0.5도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요. 9월 1일을 기준으로 하면 약 2510일 정도가 남은 셈이죠.












지구의 온도가 계속 올라간다면?

과학자들은 2도 이상의 기후변화를 일컬어 지구의 균형을 깨드려 돌이킬 수 없는 상태인 '티핑 포인트'라고 말하는데요. 만약 지구 온도가 지금보다 1도 더 올라간다면 알프스 산맥의 만년설이 녹아 산사태와 홍소가 발생할 수 있고, 전 세계 인구 30만 명 이상이 기후 관련 질병으로 사망할 수 있어요. 지구 온도가 2도 더 올라간다면 그린란드 빙하가 녹아 바다에 인접한 도시들이 가라앉고, 3도가 더 올라간다면 아마존 열대 우림이 붕괴돼고 해안 침수로 연간 1억 6천만 명이 피해를 입게될 수 있어요.


앞으로 4도, 5도가 더 뜨거워지게 된다면 2억 5천만 년 지질 시대로 돌아가게 될 수도 있습니다.





[출처] 톡톡_한승은 기자






'지구의 온도를 낮춰주세요'

지구온난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구·환경 문제가 계속해서 떠오르고 있는 지금, 지구의 온도를 낮추고 지켜줄 수 있는 방안들을 계속해서 고민하고 실천해야해요. 큰 실천이 아닌 작고 사소한 것 부터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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