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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교육용악기) 삼익 플라스틱오카리나(AC)
소비자가 15,000원
판매가 10,500원
할인판매가 9,9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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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상품번호 7591 상품상태
제조사 삼익악기 브랜드 장학문구사
모델명 RED025265 원산지 상세페이지 참조

상품정보 관련 문의사항은 Q&A에 남겨주세요.

구성   용량  
영수증발급
신용카드전표, 현금영수증발급
A/S 안내
1544-8085
상담시간 오전10~오후4시(점심시간 12시~13시)

 

2006.09 출시된 제품으로 빨강, 파랑, 노랑 3가지 색상이 있으며,
ABS재질로 단단하여 잘 깨지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일부 플라스틱오카리나가 실제 13음 모두 낼 수 없는데 비해,
수십번의 금형교정끝에 13음을 완벽하게 낼 수 있습니다.
품질 대비 가격도 저렴하여 연습용, 교육용, 연주용으로 적당합니다.

 

 

 

 

오카리나는 흙을 빚어서 구워 만든 피리로 자연의 소리를 지닌 목가적인 악기입니다.
흙을 빚어 만든 도자기형은 가격이 비싸고, 파손의 우려가 있어,
최근 학생용, 연습용으로 플라스틱 재질의 제품이 주로 유통됩니다.

오카리나는 보통 13음을 낼 수 있는데, 음역대에 따라 고음순으로
소프라노 C, 소프라노 G, 소프라노 F, 알토 C, 알토 G, 알토 F
그리고 베이스 C로 총 7단계가 있습니다.

다른 악기와 마찬가지로 크기가 클수록 낮은 소리를 내므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알토C' 제품이 가장 크고, '소프라노C'가 가장 작습니다.
주로 '알토 C' (가장 많이 사용)와 '소프라노 C'를 사용하므로
대부분의 제조사에서 2종류의 제품만 출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알토C 는 '낮은 시'부터 13개음을,
소프라노C는 '라'음부터 13개음의
음역대를 갖는데, 제조사에 따라 음역대가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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