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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도서] 102톤의 물음
소비자가 19,800원
판매가 17,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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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상품번호 30553 상품상태
제조사 낮은산 브랜드 도서
모델명 RED113223 원산지 상세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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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102톤의 물음
저자 : 에드워드 흄즈
출판사 : 낮은산
정가 : 19,800 원
판매가 : 17,820 원
출간일 : 2013/09/01
ISBN : 9791155250037

책 소개
우리는 어떻게 그렇게나 많은 쓰레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쓰레기에 대한 모든 고찰 『102톤의 물음』. 이 책은 미국의 거대 수출품이자 유산인 쓰레기와 관련한 우리의 민낯을 드러내며 그 근원을 꼼꼼히 살펴 쓰레기와 소비 욕구를 둘러싼 현실을 보여준다. 세계 인구의 5퍼센트를 가진 미국은 전 세계 쓰레기 배출량의 25퍼센트를 차지하며 미국인 한사람이 평생동안 평균 102톤의 쓰레기를 만들어낸다. 저자는 이 이야기를 통해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쓰레기에 중독되어 버린 우리 모습과 왜 쓰레기가 계속 나오는 것인지 의문을 던진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다큐멘터리처럼 쓰레기에 대한 사례와 현실을 낱낱이 보여준다. 1부에선 ‘우리가 만든 괴물’ 쓰레기의 실태와 쓰레기 처리의 역사를 살펴보고 있다. 소비주의,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시대 등 쓰레기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다. 2부 ‘쓰레기를 쫓는 사람들’은 쓰레기를 추적해 들어가 실태를 밝히는 사람들을 통해 쓰레기의 기기묘묘한 인생, 우리의 잘못된 인식, 매립, 재활용 등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3부인 ‘정상으로의 회귀’는 앞에서 보여준 암울한 현실에 희망을 주는 사람과 도시를 소개한다. 치코백, 덴마트 코펜하겐의 쓰레기-에너지화 시설 등을 소개해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과도한 쓰레기를 만들어 내는 낭비력을 반성하고 낭비를 줄이기 위한 5가지 제안을 제시한다. 첫 번째, 거부하기 두 번째, 중고품과 리퍼비시 제품 사용하기 세 번째 생수 구매 중단하기 네 번째 식료품 비닐봉지 사용을 중단하기 다섯 번째 소유가 초래하는 비용에 초점 맞추기이다. 이러한 작은 실천으로 쓰레기양을 줄이는데 모두가 앞장 서야 할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_ 미국은 중국의 쓰레기 분쇄압축기가 되어 가고 있다


1부 우리가 만든 그 괴물

끝없이 높아지는 쓰레기 산

돼지우리와 소각장이 지배하던 시절

아무거나, 더 많이 사라!

쓰레기 왕국의 미래

플라스틱 잡탕이 된 바다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와 공붓벌레들


2부 쓰레기를 쫓는 사람들

쓰레기는 어디로 흘러가는가?

지금, 쇠퇴기처럼 행동하자!


3부 정상으로의 회귀

쓰레기장의 예술가들

일회용 봉지 전쟁

녹색 도시의 쓰레기

“아니요.”의 힘


나오며_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

미주

원어표기

옮긴이의 글_ 쓰레기를 통해 살펴본 미국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쓰레기와 소비주의에 대한 3부작 다큐멘터리처럼 독자에게 다가간다.

에두르지 않고 직설적으로 쓰레기와 관련한 우리의 민낯을 드러내는 동시에 그 근원을 꼼꼼하게 탐사해 가며, 쓰레기와 소비 욕구를 둘러싼 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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