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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도서] 나는천사가아니야(나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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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상품번호 3463 상품상태
제조사 도서 브랜드 도서
모델명 RED021090 원산지 상세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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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8085
상담시간 오전10~오후4시(점심시간 12시~13시)
    출간일 : 2007년 11월 05일

    쪽수 : 107쪽 | 판형 : A4

    ISBN : 107쪽
        상품특성 글로벌 시대를 사는 어린이를 위한 인권동화!

        『나는 천사가 아니야』는 장애인을 소재로 한 작품에서 그 어떤 작가보다 가슴에 콕 와닿게 집필하는 아동작가 고정욱이 집필한 인권동화이다. 각 작품은 체벌, 차별, 외모에서 비롯된 차별, 장애인, 국제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인권'을 주제로 한 6편의 단편동화가 실려 있다.

        표제작인「나는 천사가 아니야」는 근육병을 앓아 휠체어에 의지하여 학교에 다니는 혜은이에 대한 주위 친구들과 어른들의 왜곡된 시각을 잘 그려낸 작품이다. 읽는 독자는 각 작품을 통해 인권이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나와 너 그리고 우리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된다.

        저자소개

        고정욱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입니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은 선생님은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장애인연맹(DPI) 이사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최근에는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했습니다.《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가 그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고전 문학 작품의 소개에도 힘을 쏟아《홍길동》,《호질, 양반전, 옥갑야화》,《춘향전》등의 엮은 책이 있습니다. 특히《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에 선정도서가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장애인을 포함해서 새터민 국제가족 등으로 소수자에 대한 관심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김은정
        1970년 전남 여수 출생으로 경원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 회화과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학교(3기)를 이수하고,《한국생활사박물관-백제생활관》,《국어시간에 고전읽기 001- 운영전》,《동백꽃 누님》《딸은 좋다》《아름다운 가치사전》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머리말 - 종합 선물 세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정직이 최선의 꾀
        인권 이야기 1 체벌은 인권과 관계가 있을까요?

        나는 천사가 아니야
        인권 이야기 2 우리는 무엇을 차별할까요?

        덜렁이 민수네 집에서 생긴 일
        인권 이야기 3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인권이 있어요

        뚱땡이 민지는 누구와 만난 걸까?
        인권 이야기 4 외모에 대한 차별이 점점 심해져요

        장애인 놀이
        인권 이야기 5 장애인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일까요?

        나도 효자
        인권 이야기 6 어떻게 서로의 인권을 지켜줄까요?
              어린이들에게도 인권이 있을까요? 어린이도 인권에 대해 알아야 할까요?
              저학년 어린이가 인문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인문학의 다양한 주제와 구성으로 꾸며지는 <어린이 저학년 인문 시리즈> 첫 번째로 저학년을 위한 인권 동화집《나는 천사가 아니야》가 출간됐습니다(어린이나무생각 刊). 이 책은 장애인을 포함하여 소수자를 위한 동화를 많이 쓰신 고정욱 선생님이 여섯 편의 감동적인 동화를 통해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인권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의 고민을 엿볼 수 있는 ‘외모’나 ‘체벌’, ‘외국인 근로자 자녀들과의 교우 관계’, ‘장애를 가진 친구들의 이야기’ 등을 통해 인권이란 무엇인지, 어린이에게도 인권이 있는지 등의 논점을 쉽고 감동적으로 알려 주고 있습니다.

              체벌, 외모, 다문화 가정, 장애우에 대한 편견 등을 통해
              어떻게 서로의 인권을 지켜줄 것인지 어린이 스스로 깨닫게 합니다

              첫 번째 동화 <정직이 최선의 꾀>에서는 학교에서 자주 체벌을 하시던 선생님이 어떻게 해서 ‘정직이 최선의 꾀’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는지 보여줍니다. 학교와 가정에서 흔히 이루어지는 체벌이란 무엇이며 어린이 인권이란 무엇인지 어린이들에게 생각해 보게 합니다.
              두 번째 동화 <나는 천사가 아니야>는 근육병을 앓아 휠체어에 의지하여 학교에 다니는 혜은이에 대한 주위 친구들과 어른들의 왜곡된 시각을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 동화를 통해 우리는 비장애 친구들이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그리고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무엇을 차별하고 있는지 발견하게 됩니다.
              세 번째 동화 <덜렁이 민수네 집에서 생긴 일>에서는 한국인과 외국인이 결혼하여 가정을 꾸린 다문화 가정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인권에 대해 짚어봅니다.
              네 번째 동화 <뚱땡이 민지는 누구와 만난 걸까?>는 뚱뚱하다고 놀림을 받는 민지의 이야기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외모에 대한 차별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동화 뒤에 곁들인 ‘인권 이야기’에서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건 무슨 뜻일까요?” 등의 물음을 던지며 얼짱 신드롬의 피해자가 우리 자신일 수도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섯 번째 동화 <장애인 놀이>는 일반인들의 장애인들에 대한 선입견과 몰이해를 꼬집습니다. 실제로 장애인이 되면 어떤 기분일까, 얼마나 힘들까를 저절로 느끼게 됩니다.
              마지막 동화 <나도 효자>에서는 중국 출장을 가시는 아버지를 따라 나선 범준이가 우리나라 임시 정부에 간 일을 소재로 다룹니다. 휠체어를 타신 아버지가 갈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를 모시고 이곳저곳을 다니다 보면 나도 모르게 효자가 됩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인권 침해가 무엇인지, 인권을 지킨다는 것은 무엇인지 어린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특히나 남의 인권을 지켜 주는 것만큼 나의 인권도 존중받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줍니다.
              인권에 대한 생각거리를 담은 여섯 편의 동화 뒤에는 한 편이 끝날 때마다, 더 깊이 있는 생각을 유도하는 ‘인권 이야기’와 ‘조금 더 생각하고 글로 써 봐요’를 실었습니다. 그리하여 어린이 스스로 인권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도록 합니다. 읽는 이에게 감동과 배움을 주는 이 책은 사실감 있으면서도 아기자기하고 정겨운 그림도 감동을 높여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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