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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도서] 내가만난아이들/개정판(양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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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상품번호 3474 상품상태
제조사 도서 브랜드 도서
모델명 RED021101 원산지 상세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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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07년 03월

    쪽수 : 230 쪽 ㅣ 판형 A5

    ISBN : 899022022X

    사이즈: 210*148mm
      상품특성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태양의 아이』의 작가 하이타니 겐지로가 그토록 생생하게 아이들의 세계를 표현할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내가 만난 아이들』은 바로 그 물음에 대한 답이 담겨져 있다.

      이 책은 암울했던 어린 시절 공장에서 알게 된 노동자들, 17년 간 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하면서 만난 아이들, 교직을 그만두고 이곳저곳 떠돌며 방황하던 시절에 만난 오키나와 사람들, 그리고 <기린>이라는 문예 잡지를 통해 알게 된 어린 시인들을 통해 인간의 낙천성과 상냥함, 그리고 생명의 의미를 깨달았다는 작가의 진솔한 고백을 담은 책이다.

      자신에게 절망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자신이 좀더 인간다운 인간이 될 것인가를 고민하며 실천해 온 삶의 기록이며, 배움의 기록이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진정한 삶과 문학, 그리고 교육의 의미를 묻는 『내가 만난 아이들』은 우리에게 인간과 교육, 문학의 참의미를 되짚어보게 한다.

      목차

      ‘나는 나쁜 짓을 했다’는 나의 성서
      <기린>의 어린 전사들
      두 가지 도둑질
      이별 저편에서
      뼈 이야기
      상냥함과 반항
      희망으로 가는 길
      오키나와의 하늘
      고통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
      상냥함의 원류
      작은 거인
      ‘민들레’ 시인
      배움
      가르침
      변화


      저자소개

      하이타니 겐지로
      1934년 고베에서 태어났다. 오사카 학예대학을 졸업한 뒤 고베 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의 교사가 된다. 재직 중에 어린이 시 잡지<기린>과 만나, 어린이의 표현 활동에 힘 쏟는다. 그 결과 <선생님, 부하가 되세요>라는 책이 탄생되었다. 17년 동안의 교직을 그만두고 오키나와와 아시아를 떠돌며 인간과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는다. 1974년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를 출판하고, 이 책으로 어린이문학자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 그 뒤로 어린이 문학, 소설, 평론 등의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1978년 <외톨이 동물원>으로 쇼각칸문학상을 받았고, <태양의 아이>로 산케이 어린이문학 출판문화상을 받았다. 1979년에는<나는 선생님이 좋아요>,<태양의 아이>등으로 제1회 로보노이시 상을 받았다. 1980년부터 아와지 섬에서 자급자족 생활을 하다가 1991년 오키나와의 토카시키 섬으로 옮겨간다. 자신이 겪은 다양한 체험에서 인생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며, 엄격함을 통해 상냥함을 추구하는 작품을 많이 쓰고 있다. 현재 린타로라는 주인공을 통해 '삶의 방식','교육','사회'등을 생각하는 작품<하늘의 눈동자>를 평생의 작업으로 삼고 집필 중이다
          이 책은 나라는 미숙한 인간이 좀더 인간적인 인간이 되는 길을 찾고 고민하며 살아온 삶의 기록, 그리고 배움의 기록입니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나라나 민족의 차이를 넘어 인간은 누구나 인간이 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 우정이 싹튼다면 그보다 기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생명은 투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임을 그 우정이 가르쳐 주겠지요.
            하이타니 겐지로는 '희망'의 작가이다. 그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은 누구나 고독하다고 말한다. 고독할뿐 아니라 숱한 결핍을 안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바로 그 속에서 그는 희망을 찾는다. 자신의 고독을 통해 타인의 고독을 이해하고 자신의 결핍을 통해 타인의 결핍을 받아들입으로써 인간의 영혼은 비로소 성장한다고 이야기한다. 하이타니 겐지로의 희망은 '인간'이며, '인간애'이다. 모든 인간의 내면에 잠재된, 생명에 대한 연민 속에서 그는 오늘도 희망을 긷는다.-강무홍(작가, 햇살과나무꾼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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