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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도서] 말더듬이원식이(우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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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상품번호 2755 상품상태
제조사 도서 브랜드 도서
모델명 RED021184 원산지 상세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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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1995년 10월

    쪽수 : 176 쪽 / 판형 : A5

    ISBN : 8980405081
      구성내용

      늘 용서하고, 화해하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찬 세상을 꿈꾸는 작가의 뜻이 잘 담긴 14편의 동화을 모아서 엮은 책. - 주요 내용 얼마 전에 기름 덮인 바다 속을 허우적대다가 죽은 돌고래의 모습이 신문에 실렷습니다. 또 동해까지 뒤덮은 적조로 수천, 수만의 물고기가 죽어서 물 위로 떠오른 모습도 보았습니다. 온몸에 시커먼 기름을 덮어쓴 돌고래와 적조로 없어져 가는 공기를 찾아 몸부림쳤을 물고기를 생각하며, 가슴이 아려서 며칠간을 끙끙댔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 다 사람들의 잘못된 이기심 때문이랍니다. 여러분도 '이기심'이 무슨 말인지 알고 있죠? 그래요, 이기심은 남은 어떻게 되든지 간에 자기만 위하는 마음입니다. 서로 사랑할 줄 모르고, 함께 살아야 한다는 걸 잊고, 눈앞에 보이는 이익만을 좇다가 이제는 엄청난 일을 저지르고 말았잡니다. 지구는 사람만의 것이 아니랍니다.
      우리 곁에 있는 모든 자연과 함께 살면서 지키고 가꾸어야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사랑과 화해의 마음을 잃어버리고, 자연을 업신여기면서 함부로 대해 왔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친구와 이웃에게도 높은 벽을 쌓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사랑과 화해는 동화의 정신과 같습니다. 동화를 읽고 있으면 누구나 빙그레 웃으며 어린이의 마음으로 돌아간답니다. 까맣게 잊은 것 같던 아름다운 마음이 살아나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기 때문이지요. 동화 속에는 사랑과 화해와 평화가 가득하답니다. 그래서 어린이의 마음을 잃어버린 사람에게는 그 마음을 다시 찾아 주며, 간직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더욱 튼튼히 살찌울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나는 이런 동화를 쓰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되지 않아 늘 안타깝습니다. 그렇지만 이 책에 실린 동화들이 여러분의 마음 끝자락에라도 자리할 수 있었으면 하는 것이 나의 작은 바람입니다.

      목차

      정현이 마음
      낡은 외투
      달맞이꽃
      흰둥이의 꿈
      수민이의 곰 인형
      말더듬이 원식이
      박새가 얻은 집
      늙은 말 엄전이
      아기 참새와 아이들
      버려진 의자
      새들이 떠난 산밭
      까치집
      오소리의 겨울잠
      함께 부르는 노래

      저자소개

      김일광
      1952년 경상북도 포항에서 태어난 선생님은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지금은 포항의 대도국민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던 선생님은 그 동안 <아버지의 바다>라는 동화집을 냈고,<윤봉길> <윤선도>등의 전기를 썼습니다. 선생님은 지금도 학교에서 동화 읽어주기와 글쓰기 지도를 하며 아이들의 참삶을 가꾸어 주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1. 아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창작동화 14편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모든 동화가 각각의 개성이 있으며 교훈을 줍니다 .

          2. 짧은 동화 모음집이라 주의력이 짧은 어린아동과 주의력이 부족한 아동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거나 함께 내용을 회상에 보는 시간을 가지면 아동의 사고력 발달에 좋습니다.
            동아일보- 책의 향기
            두편의 동화 '짜깁기' 교사-학생간의 사랑 깊이 생각해 보자 선생님의 그림자조차도 감히 밟지 못했었다는 말이 이제는 전설처럼 들릴 정도로 희망없는 사회에 살고 있는가?
            사실 수직선상에서 앞에 있는 선생님의 그림자를 뒤에서 밟지 않고 가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제자가 선생님 옆에서 수평관계를 맺으며 걸어가는 것이다. 수평관계에서는 당연히 선생님의 그림자를 밟을 수 없기 때문이다. 수직적인 사고의 지평으로 바라본다면 사도(師道)가 땅에 떨어진 사회로 보이지만 수평적 사고로 본다면 선생님과 제자가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철학을 지닌 사회에 우리는 살고 있다. 물론 수평적 관계가 균형을 이루려면 분명한 자리매김이 있어야 하지만 말이다. 교사와 학생간의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모습일지 책을 읽으며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자. ‘말더듬이 원식이’와 ‘지각 대장 존(비룡소)’을 읽어 보자.
            ‘말더듬이 원식’의 담임선생님은 원식의 눈높이에 맞추어 끊임없는 노력과 이해로 사랑을 나눈다. 그런데 존 버닝햄의 ‘지각대장 존’에 나오는 선생님은 수직적인 사고를 지닌 전형적인 인물이다. 두 권의 동화를 모두 읽고 이야기를 봉합해보자. 봉합이란 의사들이 찢어진 상처를 꿰매는 것을 말하는 의학용어다. 그런데 영화에서는 영화를 보는 관객을 영화 속으로 꿰매어 밀어 넣는 것을 봉합이라고 한다. 두 편의 동화를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봉합해보자. ‘지각 대장 존’의 선생님을 ‘말더듬이 원식이’ 동화에 봉합하고, 원식이 담임을 ‘지각대장 존’ 동화에 봉합해 보자. 이렇게 되면 우리는 지각대장 존의 선생님이 되어 원식이 담임을 바라볼 수 있게 되고, 반대로 원식이 담임 선생님 처지에서 지각대장 존의 선생님을 바라 볼수 있는 봉합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동화 봉합’하기 활동을 통해 ‘교사와 학생’간의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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