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그땐 이렇게 살았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옛날부터 오늘날까지 어떻게 살아왔을까요? 어떻게 먹고, 입고, 일하고, 약속하고 생활해 왔을까요? 이 책은 이러한 옛 생활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재미있게 풀어주는 책입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돌아가 우리의 옛모습과 문화를 생생하게 들여다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도록 시대별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모았답니다.
아하! 그땐 이런 문화재가 있었군요
이것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왜 만들었을까? 누가 만들었을까? 무엇에 쓰이던 것일까? 어떤 사연이 있을까? 등등. 박물관에 가서 문화재를 들여다보고 있거나, 교과서에서 문화재 이름을 만나게 되면, 이런 생각이 문득문득 들 것이다. 『아하! 그땐 이런 문화재가 있었군요』에는 이런 궁금증을 한 방에 날려주는 우리 문화재에 담긴 숨은 이야기들이 한가득이다.
아하! 그땐 이런 인물이 있었군요
우리 어린이들은 세종대왕, 을지문덕, 이순신, 김구 등 위인의 이름은 잘 알고 있지만 그들의 생애와 업적, 그들의 활약으로 인한 사회의 변화, 당시의 시대적 배경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지 못합니다. 역사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바로 인물입니다. 역사를 만들고 이끌어온 것이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역사의 주인공이라 할 수많은 인물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역사는 좀더 생동감 있는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이 책은 위인을 통해 역사를 배우고, 역사를 통해 위인들의 삶과 업적을 이해하도록 하여 어린이들의 입체적 사고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아하! 그땐 이렇게 싸웠군요
우리 나라의 역사적 사실을 많은 자료와 유물, 유적의 사진을 통하여 흥미진진하게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쟁이라는 주제가 조금은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전쟁 속의 인물들의 활약상과 전쟁의 과정을 보면서 우리 조상들의 애국심을 느끼게 되고, 스스로 강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아하! 그땐 이런 경제생활을 했군요
어린이들에게 낯설고 어려울 수 있는 경제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역사와 경제가 보이는 상식' 코너를 두었고, 각 시대의 경제생활을 엿볼 수 있는 만화를 통해 역사적인 사실을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우리나라의 생활과 문화의 변화 모습과 함께 경제사의 흐름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입니다.
아하! 그땐 이런 역사가 있었군요
『아하! 그땐 이런 역사가 있었군요』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을 연대순으로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여 아이들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끔 했다. 파란만장했지만 많은 어려움을 꿋꿋하게 이겨내고 지켜온 우리 조상들의 당당한 모습들, 그리고 그것을 잘 이어받아 당차게 살아가고 있는 지금 우리들의 모습을 이 책 한권으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아하! 그땐 이런 과학기술이 있었군요
『아하! 그땐 이런 과학기술이 있었군요』에는 성, 탑, 배, 금속 기술, 그릇, 과학 기기 등 총 17가지 분야 우리 조상들의 과학기술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들고, 아이들과 함께 주변의 우리 문화재를 만나러 가 보세요. 그것이 곧 아이들을 미래의 과학자로 이끄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구성
01 아하! 그땐 이렇게 살았군요
02 아하! 그땐 이런 문화재가 있었군요
03 아하! 그땐 이런 인물이 있었군요
04 아하! 그땐 이렇게 싸웠군요
05 아하! 그땐 이런 경제생활을 했군요
06 아하! 그땐 이런 역사가 있었군요
07 아하! 그땐 이런 과학기술이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