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지금 인기가 많아요 FOR CLASS    에센셜 아이템 MORE

(해외배송 가능상품)
책이랑 공급사 바로가기
기본 정보
상품명 [도서] 우리누나(웅진주니어)
소비자가 7,500원
판매가 7,500원
할인판매가 7,120원
  • 회원할인
최적할인가 6,750원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구매수량 수량증가 수량감소 7500 (  0)
옵션 정보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혜택안내

 

쿠폰 다운로드

전체쿠폰다운받기

  • 회원구매 로그인 5% 할...

    5.0% 할인

    발급일로부터 365일 이내

    다운받기
상품정보
상품번호 3315 상품상태
제조사 도서 브랜드 도서
모델명 RED021218 원산지 상세페이지 참조

상품정보 관련 문의사항은 Q&A에 남겨주세요.

구성   용량  
영수증발급
신용카드전표, 현금영수증발급
A/S 안내
1544-8085
상담시간 오전10~오후4시(점심시간 12시~13시)
    출간일 : 2002년 10월 10일

    쪽수 : 178 쪽 ㅣ 판형 : A5

    ISBN : 890103896X

    사이즈: 148*210 mm
      구성내용

      장애아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들을 통해서 인간의 존재를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보고, 그러고 난 뒤에 비로소 장애인을 비롯한 타인에 대해서 따뜻한 시선을 갖게 하는 가슴 찡한 이야기들을 여러 편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들에는 모두 장애아가 등장하지만, 결코 지금까지 보아 오던 "장애 동화"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는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다운증후군 누나를 둔 동생이 느끼는 수치심이 감동적인 사건을 겪으면서 비로소 당당하게 "우리 누나는 장애인입니다."라고 쓸 수 있는 용기로 바뀌는 이야기도 있고, 다른 아이들에게서 당하는 집단 구타를 장애아에게 그대로 되갚는 여자아이도 있으며, 남들 앞에 내보이기가 부끄러운 존재라는 이유로 오빠의 결혼식에도 가지 못하는 처지가 똑같은 장애아 친구에게 마음속으로 힘을 내자며 파이팅을 외치는 장애아 주인공도 등장합니다.

      목차

      1. 우리누나
      2. 잇자국
      3. 멍
      4. 목걸이
      5. 귀뚜라미
      6. 워싱턴 포스트 행진곡

      저자소개

      오카 슈조
      일본의 도쿄 도립 특수학교에서 몸이 불편한 아이들을 오랫동안 가르쳤습니다. 마흔 살에 큰 병을 앓고부터 장애아를 다른 동화를 써야 겠다는 다짐을 한 선생님은, 장애아들의 현실을 그래도 담아 내어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이야기를 많이 썼습니다. 오카 선생님은 「캔과 겐이치」「장애아의 표현활동」「사는 힘을 키운다」「장애아의 복지와 교육」을 비롯한 여러 권의 책을 써서, "아동문학자협회 신인상" 등을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김난주
      국문학을 공부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쇼와여자대학 대학원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노르웨이의 숲」「가족 시네마」「창가의 토토」등 무라카미 하루키, 요시모토 바나나를 비롯한 일본의 대표 작가의 작품과 「은하철도의 밤」「방귀 만세」들의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카미야 신
      판화로 아주 유명한 일본의 그림 작가입니다. 선생님은 그림책 「하늘을 나는 잉어 드림“으로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그래픽상"에 추천되었고, 도 "루브라냐 국제 판화 비엔날레", "브랫포드 국제 판화 비엔날레"에서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고양이의 생일 선물」「새끼 고양이 얌전이의 가출」 들이 있습니다.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과 고통을 같이 짊어져야 하는 가족, 이들 주위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들의 선악과 위선과 화해, 그리고 감동과 교감이 조금도 과장되거나 힘주지 않은 채로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어 장애인 가족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장애아들과 평생을 함께 한 교사가 진솔하게 쓴 감동적인 이야기 여섯 편! "장애인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함께 나누어야 한다."는 말은 우리가 누누이 들어오는 말이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어떤가. 나보다 조금이라도 못하면 남들을 쉽게 무시하거나 씻지 못할 상처를 주기 일쑤이다. 따라서 진심이 담기지 않은 허울 좋은 말은 오히려 더 큰 아픔만 안겨 줄 뿐이다. 이 책 에는 장애아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들을 통해서 인간의 존재를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보고, 그러고 난 뒤에 비로소 장애인을 비롯한 타인에 대해서 따뜻한 시선을 갖게 하는 가슴 찡한 이야기들을 여러 편 소개하고 있다. 이 이야기들에는 모두 장애아가 등장하지만, 결코 지금까지 보아 오던 '장애 동화'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다운증후군 누나를 둔 동생이 느끼는 수치심이 감동적인 사건을 겪으면서 비로소 당당하게 '우리 누나는 장애인입니다.'라고 쓸 수 있는 용기로 바뀌는 이야기도 있고, 다른 아이들에게서 당하는 집단 구타를 장애아에게 그대로 되갚는 여자아이도 있으며, 남들 앞에 내보이기가 부끄러운 존재라는 이유로 오빠의 결혼식에도 가지 못하는 처지가 똑같은 장애아 친구에게 마음속으로 힘을 내자며 파이팅을 외치는 장애아 주인공도 등장한다. 이처럼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과 고통을 같이 짊어져야 하는 가족, 이들 주위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들의 선악과 위선과 화해, 그리고 감동과 교감이 조금도 과장되거나 힘주지 않은 채로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은 한 번쯤 '우리 누나가 다운증후군을 앓는 사람이었으면, 나도 역시 히로처럼 창피했을까? 그래서 누나가 없는 게 낫다고 생각했겠지.', 혹은 '나도 말 못하는 아이를 괴롭히는 내기를 하면서 즐길 수 있었을까?' 등 스스로에게 진지한 질문을 던지게 될 것이다. 이런 과정을 거친 다음에야 비로소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타인에 대한 고통을 조금이나마 들여다볼 수 있는 눈이 생기지 않을까. 6세부터 17세까지 특수교육이 필요한 아동의 수가 20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이들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사회에서 장애아들의 강하면서도 소박한 생명력을 보여 주는 이 책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함과 겸허함을 가르쳐 주는 소금 같은 동화가 될 것이다.

      상품리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Q&A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 상품결제정보 ]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배송정보 ]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서비스문의 ]

      [ 교환 및 반품정보 ]

      교환 및 반품 주소
       -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